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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일 이후 27년만에 고교생 천하장사 꿈꾸던 최성민 3-2로 제쳐민속씨름 2년차로, 백두급 신흥강자인 장성우(23·영암군민속씨름단)가 고교생 돌풍을 잠재우고 2년 연속 천하장사로 포효했다.

13일 전북 정읍에서 막을 내린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2년 연속 천하장사 타이틀을 차지한 장성우가 황소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장성우는 13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천하장사(140㎏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고교생 최성민(18·태안고)을 접전 끝에 3-2로 꺾었다.파워볼사이트

용인대를 중퇴하고 민속쌔름에 뛰어든 지난해 천하장사에 오르며 파란을 일으켰던 장성우는 이로써 천하장사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1월 설날 대회와 지난달 민속씨름리그 3차 평창 평화 대회 백두급(140㎏ 이하) 우승을 포함해 올해 3관왕이다. 통산 기록으로는 데뷔 2년 만에 백두장사 4회 포함 6차례의 꽃가마를 타며 최중량급 강자로 자리매김 했다.

이날 16강부터 4강까지 단 한 판도 내주지 않은 채 결승에 오른 장성우는 경기 초반 고교생 돌풍에 밀렸다. 이날 결승 상대는 베테랑 씨름꾼 윤성민(34·영암군민속씨름단)과 장성복(40·양평군청)을 거푸 제압한 고교 3학년 최성민이었다. 고교생이 천하장사 결정전에 진출한 건 1993년 ‘소년 장사’ 백승일이 만 17세 나이로 천하장사에 오른 이후 27년 만에 처음이다.

장성우는 지난 10월 회장기 대회에서 장사급(140㎏ 이하) 정상에 오른 ‘고등부 강자 최성민에게 오금당기기를 허용하며 첫 판을 내줬다. 둘째 판에서 들배지기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셋째판을 들배지기로 내주며 벼량 끝에 몰렸다. 장성우는 다시 들배지기로 넷째 판을 따내 한숨을 돌렸다. 마지막 판에는 장성우에 다소 행운이 따랐다. 최성민의 접전 끝에 장성우의 등샅바를 잡고 밭다리를 걸어 함께 쓰러졌는데 비디오 판독 결과 최성민의 팔꿈치가 먼저 땅에 닿은 것으로 확인돼 우승은 장성우에게 돌아갔다.

고교생 천하장사에 도전한 최성민은 아쉽게 1품(준우승)에 머물렀으나 민속씨름 선배들을 압도하는 범상치 않은 실력을 선보이며 ‘모래판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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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서울신문

제이크 폴이 로빈슨을 KO시키고 있다.코너 맥그리거 대 2000만 구독자 유투버 제이크 폴의 경기는 가까운 미래에는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엔트리

미국 CBS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대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TMZ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가 폴과 격돌할 가능성은 ‘1’도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화이트 회장은 “맥그리거는 UFC 스타다. 그런 선수가 유튜버와 경기한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UFC 이름을 걸고 이들이 경기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이트 회장은 다만, 언젠가 맥그리거가 엄청난 돈을 벌기 위해 그런 경기를 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폴은 마이크 타이슨과 로이 존스 주니어의 ‘레전드 매치’에 앞서 펼쳐진 경기에서 상대 로빈슨을 3차례나 다운시키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팬들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세등등해진 폴은 “싸우고 싶은 상대가 한 트럭이다. 가장 원하는 선수는 맥그리거다. 내가 KO시킬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게이치에 타격패 이어 올리베이라에 그라운드에서 완패
퍼거슨 완벽히 제압한 올리베이라 ‘상승세’
나이·내구성 탓에 전성기 기량 회복 ‘의문’

올리베이라가 퍼거슨에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UFC 인스타그램 캡처
UFC 라이트급 3위 토니 퍼거슨(미국·26승 5패)이 이번엔 그라운드에서 무너졌다. 연승을 달리다 내리 2연패 째다. 타격·그라운드에서 각각 완패한 퍼거슨이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된다.파워볼사이트

퍼거슨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256 코메인이벤트에서 찰스 올리베이라(브라질·30승 8패 1무효)에 3라운드 전원일치 판정패했다.

퍼거슨이 당한 2연패 째였다. 퍼거슨은 지난 2013년부터 12연승 행진을 달렸을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그동안 수차례 매치가 잡히고도 경기를 치르지 못한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와의 타이틀전이 무산됐을 때부터 스텝이 꼬였다. 하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탓에 경기를 치르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퍼거슨은 결국 지난 5월 UFC 238에서 하빕 대신 저스틴 게이치(1위·미국)와의 격돌을 선택했다.

퍼거슨은 이 경기에서 게이치와 화끈한 타격전을 펼쳤지만 두 차례나 감량하는 등 저조해진 컨디션의 영향을 극복하지 못하고 TKO로 패했다. 하지만 퍼거슨도 이날 경기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물러서지 않고 싸우는 도깨비 같은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기 때문에 패배에도 박수 받을 수 있었다.

퍼거슨이 쉬던 7개월 동안 게이치는 하빕에 패했고, 하빕은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퍼거슨이 다시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하기 위해 택한 상대는, 자신이 “유일하게 싸우고 싶었던 상대”라고 밝힌 ‘서브미션 스페셜리스트’ 올리베이라였다. 올리베이라는 수많은 강자가 버티고 있는 라이트급에서 최근 7연승을 거뒀고, 7번 모두를 피니시하는 등 주가를 올리고 있었다. 특히 7번 중 5번은 서브미션 승리로, 라이트급 내 ‘최다 서브미션 승리’ 기록도 보유하고 있었다.

올리베이라가 퍼거슨(오른쪽)을 넘기고 있다. UFC 인스타그램 캡처
올리베이라의 진가가 케이지 위에서 유감 없이 발휘된 경기였다. 올리베이라는 1라운드 초반부터 로킥에 이은 펀치와 헤드킥까지 퍼거슨에 적중시키며 타격전부터 우위를 보였다. 퍼거슨은 컨디션이 온전치 않은 듯 휘청이며 기세가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올리베이라는 이를 놓치지 않고 퍼거슨에 테이크 다운을 뺏어내 그라운드 공략에 들어갔다. 마운트 자세로 퍼거슨을 압박한 데 이어, 1라운드 종료 직전에는 퍼거슨의 왼쪽 팔이 완전히 뒤로 꺾이는 완벽한 암바를 걸기까지 했다. 퍼거슨은 인상을 찡그리면서도 이를 버텨냈지만, 이미 승기는 올리베이라와 완전히 넘어가 있었다.

퍼거슨은 2라운드에서 데미지를 입은 듯 왼 팔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고, 다시 테이크 다운에 성공한 올리베이라는 꾸준히 상위 포지션에서 퍼거슨을 컨트롤하며 2라운드까지 우세하게 마쳤다. 퍼거슨이 승리하려면 무조건 올리베이라를 피니시해야 했던 3라운드에서도 올리베이라의 강력한 그라운드 기술이 펼쳐졌다. 손발이 속박된 퍼거슨은 마지막까지 올리베이라의 압박을 뚫어내지 못하고 결국 힘없이 무너졌다.

올리베이라는 퍼거슨이란 강적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8연승 째를 거뒀다. 현역 선수 연승 순위에서 카마루 우스만, 아만다 누네스, 이스라엘 아데산야,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등 수준급 선수들에 이은 5위에 올랐다. 하빕의 은퇴와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까지 여러 이슈가 맞물린 UFC 라이트급 순위표는 올리베이라의 선전으로 인해 더 큰 혼돈 속에 빠졌다. 올리베이라는 경기 뒤 “더스틴 포이리에와 맥그리거 경기 승자와 붙고 싶다”고 선언했다. 두 선수의 경기는 다음달 24일 예정돼 있다.

자신의 이름을 UFC 무대에 완벽히 각인시킨 올리베이라와는 달리, 완전히 무기력하게 패한 퍼거슨이 다시 복귀해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을 지엔 의문이 제기된다. 내년이면 37세가 되는 데다, 강하게 치고받는 경기를 즐겨와 내구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서다. 하빕과 함께 라이트급을 이끈 퍼거슨의 전성기를 떠올린다면 격세지감이다.

이동환 기자 hu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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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씨름협회

사진제공=이다현 본인[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버지께서 ‘자랑스럽다’고 해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2020년 전관왕’ 여자 씨름의 새로운 여왕 이다현(28·거제시청)이 슬며시 미소지었다.

이다현은 12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년 위더스제약 천하장사씨름대축제 여자 1부 무궁화장사(80㎏ 이하) 결정전(3전 2승제)에서 김다영(구례군청)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이다현은 올 시즌 전관왕을 기록했다. 그는 앞서 열린 설날, 단오, 추석, 안산 대회에서 무궁화급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에는 여자 천하장사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이다현은 “저도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지난 2년 동안 슬럼프였거든요. 사실 ‘올해 열심히, 최선을 다 한 뒤에도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그만둬야 겠다’는 마음으로 했어요. ‘패하더라도 준비한 것을 다 펼쳐보이자’는 마음으로 했죠. 그게 잘 된 것 같아요”라고 돌아봤다.

이다현에게 씨름은 운명이자 필연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는 씨름선수 출신 아버지 밑에서 씨름을 보고 자랐다. 아버지 이대우씨(현 부산광명고 체육 교사)는 1980년대 한라급 스타다. 그렇다고 어렸을 때부터 조기교육을 받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그냥 운동과는 거리가 먼, 그야말로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는 “아버지께서 저를 운동 시키고 싶어 하셨던 것은 맞아요.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 싶었죠.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께서 생활체육에 여자 씨름이 있으니 한 번 해보지 않겠느냐고 물어보셨어요. ‘한 번 해볼게요’ 대답했죠. 그러자 아버지께서 ‘운동을 할거면 똑바로 해서 1등을 해야한다’며 씨름에 매진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대회에 나갔는데, 한 번 이기고 하다보니 재미있더라고요. 그 뒤로 여기까지 왔어요”라며 웃었다.

행복한 날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다현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1년 간 백수였어요. 그냥 생활체육에서 뛰었는데, 생활체육은 동호회와 비슷한 분위기거든요. 실업팀 구례군청에 가기 전까지 혼자 운동했어요. 그러다 구례군청에 입단했는데, 그때부터는 밥 먹고 운동만 한거죠”라며 웃었다.

‘직업’ 씨름인이 된 이다현. 하지만 넘어야 할 벽은 높고도 험했다. ‘최강자’ 임수정(콜핑)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동갑라이벌’ 최희화(안산시청)는 좌절감만 줬다.

이다현은 “(임)수정 언니 따라가려면 아직도 멀었어요. 언니를 처음 꺾기까지 5년이 걸렸거든요. 직전 천하장사에도 정말 힘들게 승리했어요. 경기장에서 가장 두렵고, 어려운 선수에요. (최)희화에게는 1~2년 동안 계속 패했어요. 그 스타일에 제대로 맞서지 못하니 자신감이 계속 떨어지더라고요. 제대로 한 번 이겨야 이긴 것 같을 것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 전관왕을 차지하고서도 아직 우승에 목마른 이다현. 그는 “여자 씨름 최초의 전관왕이라고 해서 정말 기쁘고 영광스러워요. 아버지께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 자랑스럽다’고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앞으로 유지하려면 더 힘들겠죠. 뭔가 ‘공공의 적’이 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에요. 부상 없이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죠”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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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국갑조리그 정규시즌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박정환 9단. 전 경기에 출전해 14승1패로 전체 다승 1위, 12승1패를 올린 주장전의 다승 1위도 휩쓸었다.

2020 중국갑조리그 정규시즌 종료
박정환 14승1패, 신진서 11승2패

(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2020 중국갑조리그의 정규시즌이 끝났다. 총 15라운드 일정의 정규시즌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두 단계로 나누어 단기간에 집중대국을 벌였고, 외국 선수와의 대국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13일 열린 최종 라운드에는 한국 기사 7명이 출전해 5명이 승전보를 전했다. 한ㆍ중 톱랭커 간의 대결로도, 삼성화재배 설욕전 의미로도 관심을 모은 신진서-커제의 빅매치에서는 신진서 9단이 170수 만에 불계승했다. 올해 승률 90%(72승8패)에 복귀한 승리로도 의미를 더했다.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는 단연 박정환 9단이었다. 전 경기에 출전하면서 최종 라운드에서는 스웨 9단에게 반집승, 총 전적 14승1패로 날아올랐다. ‘남해 7번기’에서 상처를 크게 입었으나 그 후로 후유증 없이 국내외 기전에서 9연승을 달리고 있다.

박정환의 정규시즌 성적은 발군이다. 다승 부문에서 공동 2위(11승자 8명)에 3승 앞선 1위를 차지했다. 주장전에서도 12승1패를 올려 11승4패의 커제에 앞섰다(주장전에 박정환은 13차례, 커제는 15차례 등판). 전체 승률과 주장전 승률 1위도 박정환의 몫이 됐다.

특급용병으로 활약한 박정환 9단과 신진서 9단의 최종 라운드 대국 모습. 소속팀을 각각 1위와 2위에 올려놓았다.

두 라운드 오더에서 빠진 신진서 9단은 총 전적 11승2패로 전체 다승 공동 2위, 주장전은 10승2패로 다승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이 밖에 변상일 9단이 8승2패(3-0), 강동윤 9단이 8승3패(0-2), 이동훈 9단이 8승5패(0-1), 김지석 9단이 8승7패(7-5), 나현 9단이 6승3패(5-2), 신민준 9단이 3승7패(2-5, 괄호 안은 주장전 전적)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올 시즌에 용병으로 부름을 받은 한국 기사는 8명. 용병 맞대결을 금하는 규정에 따라 전원 중국 기사들과 대국을 벌인 결과 합산전적 66승30패를 거뒀다. 68.75%의 승률이다. 주장전에서는 39승17패로 69.64%의 승률.

팀 순위에서는 박정환 9단의 청두가 1위에 올랐다. 2위는 신진서 9단의 쑤보얼항저우. 최종 라운드에서 두 팀 공히 3-1로 이기면서 순위 역전은 일어나지 않았다.

올 현재 72승8패, 승률 90%를 기록 중인 신진서 9단. 올해 남겨놓은 대국은 KB바둑리그 두 판, 중국갑조리그 네 판이다.

이동훈 9단의 용원항저우는 4위에서 8위로 크게 밀려났으나 아슬아슬하게 플레이오프 마지막 자리를 확보했다. 커제 9단의 베이징은 11위에 그치면서 내년도 갑조리그 잔류를 놓고 강등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포스트시즌은 14일부터 시작한다. 정규시즌 순위에 따른 스텝래더 방식으로 1~8위팀은 우승을 향한 플레이오프를 벌이고, 9~16위팀은 강등 플레이오프(최하위 두 팀은 을조리그 강등)를 벌인다. 

총 전적 8승2패, 주장전 3승으로 활약한 변상일 9단.
총 전적 8승3패, 속기전 3승으로 마감한 강동윤 9단.
총 전적 8승5패, 주장전 1패의 이동훈 9단.
총 전적 8승7패 중의 주장전이 7승5패인 김지석 9단.
총 전적 6승3패, 주장전 5승2패를 거둔 나현 9단.
신민준 9단은 총 전적 3승7패, 주장전 2승5패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중국 기사들의 온라인 대국 모습. 9~16위에 있다가 최종 라운드에서 8위 안으로 진입한 팀은 없었다.
커제 9단은 소속팀 베이징이 11위에 그쳐 14일부터 을조리그 강등을 모면하기 위한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일본 기사로는 유일하게 참가한 시바노 도라마루 9단. 최종 라운드에서 퉁멍청 8단을 꺾고 1승2패로 마쳤다.
중국 청두 대회장 모습. 청두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선수들의 호텔 밖 외출이 전면 금지됐다는 현지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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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한게임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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