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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경영이 결혼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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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iMBC 취재 결과 최근 이경영이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이다.파워사다리

이경영의 소속사 다홍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개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 없다”며 상대 여성의 나이, 직업, 정확한 결혼 시기에 대해 말을 아꼈다.

그는 지난 1997년 KBS탤런트 출신 배우 임세미와 결혼했지만, 1998년 이혼했다. 약 22년 만에 재혼인 셈이다.

이경영은 1987년 영화 ‘연산일기’로 데뷔했다. 그간 다수 드라마, 영화 등에 얼굴을 비친 그는 다작 배우로도 익숙하다. 그간 출연한 영화만 100여 편이 훌쩍 넘는다.

영화 ‘패션왕’ ‘제보자’ ‘타짜-신의 손’ ‘해적:바다로 간 산적’ ‘군도:민란의 시대’ ‘무명인’ ‘백프로’ ‘관능의 법칙’ ‘또 하나의 약속’ ‘암살’ ‘허삼관’ ‘협녀: 칼의 기억’ ‘은밀한 유혹’ ‘소수의견’ ‘백두산’ ‘블랙머니’ ‘자전차왕 엄복동’ ‘물괴’ ‘중2라도 괜찮아’ ‘신과함께-인과 연’ ‘머니백’ ‘게이트’ 등에 출연했다.드라마 ‘비밀의 숲’ ‘아르곤’ ‘미스트’ ‘나인룸’ ‘해치’ ‘배가본드’ ‘하이에나’ ‘부부의 세계’ 등에서도 활약했다.

iMBC 이호영 | 사진 소속사 홈페이지저작권자(c)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 최승혜 기자]

하하가 스페셜DJ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12월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스페셜DJ 하하가 ‘성대모사의 달인을 찾아라’ 코너를 진행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하하는 “박명수 씨는 정말 희한하다. 잊을만 하면 여기저기서 거론이 된다. 오늘은 제 얘기 많이 해달라”며 “사실대로 얘기하겠다. 오늘 ‘성대모사의 달인’이 있는 날인데 방송이 재미 없으면 제 탓이 아니다. 이건 청취자들 잘못이고, 스태프들 잘못이다. 오늘 결과는 다 여러분들 탓이다. 난 최선을 다할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하는 “난 오늘 하루니까 선물 팍팍 쏠거다. 대신 날 낚지마, 시험에 들게 하지마”라고 경고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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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DA:이슈] 배성우 음주운전, ‘날아라 개천용’ 날벼락 (종합)

배우 배성우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이던 SBS ‘날아라 개천용’이 사면초가에 빠졌다.하나파워볼

10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배성우는 지난달 드라마 촬영이 없던 날 지인과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 디스패치는 드라마 제작사 역시 배성우의 음주운전 적발을 알고 있었지만 자숙보다는 사실을 묵인했다고 전했다.

음주운전 보도 이후 배성우와 그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나란히 사과문을 발표했다. 먼저 배성우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으로 전해드리게 되어 정중히 사죄의 말씀드린다.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도 사과드리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는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심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죄송하다”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배성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도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린다. 이유를 불문하고 배성우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 배성우씨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함께 사과했다. 이들은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하여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배성우는 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권상우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 ‘날아가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16부작 계획으로 지난주 11회까지 방송됐으며 11일 결방, 12일 1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아직 5회나 남은 데다 배성우의 분량을 편집하기엔 극을 이끄는 주연이기 때문에 돌파구를 찾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방송사와 작품 관계자들은 “내부 논의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예능프로그램서 보여준 털털하고 소탈한 일상 화제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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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를 표현하는 수식어 중 가장 잘 알려진 건 ‘신비주의’다. 연예인의 사생활은 지키고 싶어도, 사실상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인데 이지아의 경우 유독 베일에 감춰진 듯한 느낌이었다.

그렇다고 이지아가 ‘숨어’ 살았던 건 아니다. 그는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베토벤 바이러스’(2008) ‘스타일’(2009) ‘아테나: 전쟁의 여신’(2010) ‘나도 꽃’(2011) ‘세 번 결혼하는 여자’(2013) ‘설련화’(2015) ‘나의 아저씨’(2018) ‘오늘의 탐정’(2018), 그리고 영화 ‘내 눈에 콩깎지’(2009) ‘아테나: 더 무비’(2011) ‘무수단’(2016) 등 데뷔 후 14년 동안 그의 필모그라피가 멈춘 건 단 3~4년에 불과하다.

이런 활발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이지아에게는 묘한 벽이 느껴졌던 것도 사실이다. 이지아가 데뷔했던 당시에는 연예인이 일상을 공개하길 꺼려했던 때였기도 했지만, 여느 배우들처럼 홍보성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일이 거의 전무했으니 그럴 법도 하다. 더구나 10여 년 동안 서태지와의 비밀스러웠던 결혼생활과 정우성과의 열애도 신비주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앞서 한 차례 이지아와 기획사가 ‘신비주의’를 타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의도와 달리 집안에 대한 논란으로 번지면서 오히려 독이 됐다. 진짜 대중과의 멀어진 벽을 허문 건 최근의 일이다.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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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지아는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스스로 ‘신비주의’ 이미지를 깨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군더더기 없이 솔직한 매력을 뽐냈고, 첫 버라이어티 출연에 어색해 하면서도 게임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또 tvN ‘온 앤 오프’를 통해서는 드라마 촬영장에서의 실제 모습을 공개하는 것을 물론, 자신의 주거공간까지 낱낱이 공개했다. 특히 이지아는 ‘신비주의’ 이미지를 본격적으로 벗어보려는 듯 곱창 먹방을 선보이고, A4용지에 알약을 잔뜩 담아 입에 한꺼번에 털어 넣는 등 털털한 옆집 언니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또 SNS를 통해서도 한강에서 운동을 하거나, 지인들과 파티를 하는 등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면서 적극적으로 대중과 ‘소통’을 하고 있다. ‘온 앤 오프’에서도 “SNS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다”면서 자신의 일상을 함께 공유하고 싶다는 의도의 말을 꺼내기도 했다.

이지아는 현재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예능프로그램 출연도 드라마 홍보를 위한 활동으로 시작했지만, 이지아에겐 그 이상의 기회가 찾아오게 된 것이다. 연기력에 있어서도 비판적 의견이 많았던 이지아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호평을 얻고 있다. 여기에 그간 ‘신비주의’에 갇혀 있던 이미지가 아닌 자신의 ‘민낯’을 과감히 드러내면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게 될 지도 관심이다.

데일리안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뉴스엔 박수인 기자]

‘나 혼자 산다’ PD가 얼장 이시언 하차 후 계획을 밝혔다.

MBC ‘나 혼자 산다’ 연출을 맡은 황지영 PD는 12월 10일 뉴스엔과 전화인터뷰를 통해 이시언과 오랜 시간을 두고 얘기한 끝에 하차를 발표하게 된 과정과 향후 계획을 털어놨다.

이시언은 9일 개인 SNS를 통해 ‘나 혼자 산다’ 하차 소식을 알리며 “연기자로서 조금 더 충실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고 알렸다.

이와 관련 황지영 PD는 “여름에 처음 (이시언이) 하차 의사를 전했는데 이후에 또 한 번 ‘해보자’ 하다가 몇 달 전 결정하게 됐다. 성훈 씨도 그렇고 배우들이 고민하는 지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놀라기도 했지만 공감하면서 얘기를 들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연기자로서 조금 더 충실하기 위한 선택이었으나 “결혼 때문이 아니냐”는 연인 서지승과의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황 PD는 “전혀 생각을 못했다. 하차를 밝힌 후 (시청자들) 반응이 어떨까 생각은 했지만 결혼설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이렇게 추측할 수도 있구나 싶었다”고 당황스러웠던 마음을 표했다.

이시언 후임이 될 멤버는 미정이라고. 황 PD는 “아무 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어떤 분들이 오게 될지, 시청자 분들이 어떤 분을 원하는지 잘 모르겠다”며 “내년 큰 그림은 계획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한 제주도 편은 한 주 반 혹은 2주 분량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황지영 PD는 “이시언 씨와 제주도 에피소드를 촬영하면서도 ‘번복할까. 사실은 (하차가) 아니야’라는 농담을 주고 받기도 했다”며 “(이시언이) 다음주 월요일 마지막 스튜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고 또 ‘MBC 연예대상’에 참석할 거다. 그 에피소드가 1월 초나 둘째주까지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차 이후 출연 가능성도 있을까. 황 PD는 “힘들게 큰 결심을 한 거라 당분간은 없지 않을까 한다”면서도 “스튜디오는 언제든 열려 있으니 이시언 씨가 언제든 나온다고 한다면 환영이다”고 답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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