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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의 조언을 언급했다.

11월 19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은 오리 농가를 찾아가며 방역복을 입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과 김동준은 오리 농가를 찾아가며 방역복을 입었고, 백종원은 “저번에 방역복을 잘못 입었더니 타이어 광고처럼 나왔다”며 한탄했다.

백종원은 “와이프가 나중에 또 입게 되면 맵시 좀 신경 좀 쓰라고 하더라”며 아내 소유진의 조언을 언급했고, 당시 함께 방역복을 입었던 김동준에게 “이상하면 말을 해줬어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준은 “그런 귀여운 짤은 남겨둬야죠”라며 웃었고, 백종원은 “나중에 애들이 볼까 두렵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국적으로 13,000톤에 이르는 오리고기 재고량 소비를 위한 다양한 레시피가 공개되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SBS ‘맛남의 광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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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빌푸가 오작교 페트리가 준비한 함들이를 체험했다.네임드파워볼

11월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한 달 차 핀란드 출신 빌푸가 출연했다.

이날 빌푸의 처갓댁 방문기가 공개됐다. 지난주 처가에 처음 방문한 빌푸는 처가 식구들이 준비한 갈비찜부터 잡채, 장어구이, 구절판까지 진수성찬을 대접받았다. 빌푸는 다양한 반찬을 골고루 음미하는가 하면 아내가 굴보쌈을 싸주려고 하자 거절한 뒤 배추에 굴, 수육, 파절임을 얹은 쌈을 직접 제조해 먹었다. 처가 식구 모두 식사를 멈추고 빌푸의 먹방을 1열에서 직관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빌푸는 “가족들 표정이 재밌다. 그 당시에는 먹는 데 집중하느라 가족들 표정을 못 봤다”며 웃었다. 이어 “처가에 도착하기 전에 시장에서 이것저것 먹는 바람에 처가에서 잘 먹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장모님 음식을 보면서 걱정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후 빌푸의 처갓댁에 절친 페트리가 핀란드 친구들인 레오, 밀라와 함께 찾아왔다. 페트리는 “제가 두 사람을 소개시켜줬다. 저한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 함진아비를 자청했다”고 밝혔다.

페트리는 오징어 가면까지 쓰는 열정으로 불태우며 함지기를 했다. 장인어른이 만원짜리로 함지기들을 움직이려 하자 페트리는 빌푸의 노래를 듣고 싶다고 주문했다. 이에 빌푸는 아내와 왈츠를 췄다. 페트리와 친구들은 주저앉아 술을 달라고 요구했다. 장인 장모가 술상을 차리자 페트리와 친구들은 흥겨운 듯 춤을 추며 들어온 뒤 박을 깼다. 페트리는 빌푸 장인어른한테 한국살이 5년차라고 설명하며 “이제 제가 (한국사위) 선배”라고 밝혔다.(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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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던 8년 차 가수 송하예가 ‘1위 가수가 되긴 싫어요’란 고민을 털어놨다.

송하예는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지난해 시작된 사재기 논란으로 지금까지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송하예는 “지난달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이 음원차트 100위권 안에 겨우 들었는데, 전 그 사실이 너무 기쁘고 안도했다”며 “제 노래가 순위권에서 멀어질수록 행복하다고 느끼는 제가 이상한 거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음원 순위가 올라갈수록 악플과, 아무리 해명을 해도 믿어 주시지 않는 시선들이 무서워서 오히려 발표한 곡이 이슈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마음속에 담아뒀던 고민을 털어놨다.

‘사재기 논란’은 6년 간의 무명생활을 보낸 송하예의 노래가 갑자기 잘 되자 불거진 것으로, 그는 “소송까지 간 사재기 논란은 무혐의로 사건이 종결 됐다. 허위사실 유포자가 벌금형까지 받았지만 의심의 시선들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송하예는 “거의 대부분의 글이 악플”이라면서 오히려 “외모 악플이 있으면 기분이 좋다”고 털어놨다. 단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한 비난은 답답하다”며 “사람들은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믿고 싶은 대로 믿고, 결론 보다 이슈에 집중한다. ‘제가 욕먹는 게 오히려 좋으신 건가’ 하는 저만의 생각도 든다. 무명 때 소소했던, 그런 게 더 그립다”고 말했다.

MC 김원희는 송하예에게 “열심히 해서 실력으로 보여달라. 이제는 정면돌파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며 응원했고, 이지혜는 “1위를 한 번 했다고 또다시 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1위를 누렸으면 좋겠다.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영자는 “가수로는 유명해지지 않아도 내가 만든 노래는 세상에 알려서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행복을 주고 싶어하지 않나. 그걸로는 성공한 것”이라며 “누군가 듣고 위로 받는 다는 것에 위안을 삼았으면 좋겠다”고 송하예에게 조언했다.

[OSEN=연휘선 기자] ‘우리 이혼헀어요’에서 MC 신동엽이 첫 녹화부터 ‘진격의 19금’ 발언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19일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측은 첫 녹화 현장 스틸 컷을 공개했다.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는 이혼한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며칠간 생활해보며 소위 ‘이혼적 거리두기’를 통해 부부 관계를 새롭게 조명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로 이혼 후 재결합이 목적이 아닌, 좋은 친구 관계로 지낼 수 있다는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기존에 볼 수 없던 ‘이혼 그 이후의 부부관계’를 다루는 리얼 타임 드라마다.

이와 관련 지난 8일 진행된 ‘우이혼’ 첫 녹화에서 MC 신동엽은 ‘우이혼’ 2호 커플인 유튜버 최고기와 유깻잎의 영상을 지켜보던 중 화끈한 리액션으로 스튜디오를 달궜다. ‘우이혼’ 2호 커플인 최고기와 유깻잎은 1세대 유튜버와 뷰티 유튜버로 유명세를 떨치며 결혼과 이혼 당시 큰 화제를 몰고 왔던 인기 커플. 이혼 7개월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이 ‘우이혼’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스토리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실제로 첫 녹화에서 최고기, 유깻잎 커플의 모습을 접한 MC 신동엽과 김원희 역시 풋풋한 신혼 비주얼 같은 두 사람의 투샷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화려하고 이국적인 모습의 유깻잎은 ‘5살 딸아이를 둔 28세 뷰티 유튜버’라는 반전으로 더욱 놀라움을 선사했다. 차원이 다른 유깻잎의 모습에 스튜디오에 감탄과 탄성이 쏟아진 것. 또한 이혼한 부부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등장한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대체 왜 헤어진 거야?”라는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더욱이 두 사람은 기성세대 이혼 부부에게서는 볼 수 없던 당돌하고 화끈한 젊은 이혼 부부들의 대화를 주고받아 놀라움을 안겼다. 전 남편인 최고기가 전 부인 유깻잎에게 “남자친구 생겼나”라고 묻는가 하면, 이혼 후 다시 한 집에서 살게 된 두 사람이 “이런 집에서 살면 이혼 안 했을까”라고 말하는 등 필터링 없이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대로 펼쳐진 것.

특히 이혼 7개월 만에 한 집에서 생활하게 된 최고기와 유깻잎은 이혼 후 함께 보내는 첫 날밤, 한 화장실에서 같이 세수하고 한 침대 위에 눕는 등 의외의 행보를 펼쳤다. 이에 MC 신동엽이 “우리가 설치해놓은 카메라 다 뜯어버리면 좋겠다”고 불타는 19금 속내를 내비친 것.

그런가 하면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보였던 최고기, 유깻잎 커플이 겉모습과는 180도 다른 아픈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두 사람이 서로가 첫눈에 반해 결혼에 골인한 사연부터 그동안 어디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이혼 결심의 사연까지 풀 스토리를 전하자 MC 김원희와 패널들은 눈물을 펑펑 쏟아냈고 신동엽 역시 안타까운 표정으로 사연에 공감했다. 스튜디오를 눈물로 뒤덮은 두 사람의 사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국내에서는 한 번도 다뤄본 적 없는 이혼을 소재로 한 파격적인 프로그램인 만큼 스태프들이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우이혼’을 만들고 있다”며 “여러 상처들과 어려움을 겪은 이혼 부부와 이혼을 생각하는 부부들, 또 이혼 부부를 바라보는 시청자 여러분들도 용서와 치유의 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는 과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우이혼’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연출한 이국용 PD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을 맡았던 정선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20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 / monamie@osen.co.kr

[사진] TV조선 제공.

쯔양 복귀
쯔양 복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인기 유튜버 쯔양이 방송 복귀를 선언했다.

앞서 쯔양은 지난 8월 뒷광고 논란 관련 악플로 인한 심적 고통을 호소하며 유튜브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쯔양은 뒷광고 논란이 불거지자 “처음 방송을 시작했을 때 무지하여 몇 개의 영상에 광고 표기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 그 뒤로는 부끄럼 없이 방송을 해왔다”면서 “저지른 잘못에 대한 질타가 아닌 허위사실이 퍼져나가는 댓글 문화에 지쳐 앞으로 더 이상의 방송 활동은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쯔양은 유튜브 콘텐츠 대부분을 삭제하며 은퇴 수순을 밟았다. 은퇴 전 팬들에게 업로드를 약속했던 욕지도 영상을 공개, 응원과 복귀 요청이 쏟아졌다.

이 가운데 쯔양은 20일 새벽 자신의 유튜브 체널의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을 통해 쯔양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우선 욕지도 영상을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구독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쯔양은 “방송을 그만둘 때 울컥한 마음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얘기했다”면서 “댓글을 다시 보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욕지도 영상에 생각보다 좋은 말씀을 해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 감사했고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쯔양은 욕지도 영상에 달린 구독자들의 응원 댓글을 보고 팬들과 즐거웠던 추억 등 그리운 것들이 생각났다고 했다. 이에 조심스럽게 다시 유튜브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방송 복귀 선언과 함께 쯔양은 “방송을 중단하며 회사와 계약이 걸린 영상을 제외하고 모든 영상을 삭제했지만 남아 있는 이번 연도 영상은 25일에 올리겠다”며 “이후에 평소보다 더 맛있는 먹방으로 찾아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쯔양의 복귀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쯔양 유튜브]copyright(c) TV Dail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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