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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이성미가 새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함께 쩐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파워볼게임

7일 SBS플러스 ‘쩐당포’에선 개그우먼 이성미가 출연해 쩐 고민을 털어놨다. 개그우먼 이성미는 박미선과 음반을 냈던 사연부터 풀어놓으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성미는 “과거 박미선과 은방울자매를 결성했다. 미선과 내가 노래하는 것을 보고 제작사의 권유로 음반을 냈는데 저희 바로 앞 순서가 ‘세상은 요지경’의 신신애 씨였다. 그래서 우리는 망했다고 느꼈다”라며 당시 은방울 자매의 꾀꼬리 목소리를 뽐내며 유쾌한 에너지를 드러냈다. 

또한 이날 쩐 담보로 진주목걸이를 공개했다. 이성미는 “제가 12살 때 세상 떠난 새엄마가 유일하게 남겨주신 하나뿐인 새어머니의 유품이다. 내게 모성애를 알게 해주신 분이다”고 새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성미는 “태어난지 백일 됐을 때 친어머니가 저를 두고 떠나셨고 아버지가 저를 키우시다가 새어머니가 들어오셔서 저를 친딸처럼 키워주셨다. 그런데 제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시행착오를 겪었다. 우리 어머니가 살아계셨으면 내가 더 아이들에게 잘해주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이민을 가서 아이들을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한 이성미는 “속아서 갔다”고 말하며 아들이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해서 이민을 선택했는데 막상 가서는 공부를 안했다고 푸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성미는 훈남 아들에 대해 “아들이 인물이 너무 좋다. 내가 낳는데도 깜짝 놀랐다. 아쉬운 게 있다면 키가 작다. 그래서 연애할 때 앉아만 있으라고 했다”고 능청입담을 과시했다. 박보영 닮은꼴로 유명했던 둘째 딸 은비 양에 대한 화제가 나오자 “내가 낳았는데 남의 딸 같다”며 “딸들과 친구처럼 지낸다. 연애 이야기 등도 다 이야기 한다. 중요한 일은 전부 저한테 이야기하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지금까지 무려 수술만 12번을 하고 암수술까지 했다는 이성미는 “벗으면 건달이다. 온몸에 수술자국이 있다”며 능청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보험금을 받아서 아이들과 여행을 다녀왔다는 이성미는 “아이들과 1년에 한 번은 꼭 여행을 갔는데 수술 받고 나서 꼭 여행을 더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아이들과 여행을 갔다”고 밝혔다. 홀짝게임

작년에 행복한 환갑을 맞았다는 이성미는 암 완치 후 건강관리에 대해 “암 걸린 후 운동을 시작했고 먹는 것도 철저하게 관리했다.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고 털어놨다. 

이날 이성미의 쩐상황 역시 공개됐다. 인맥은 부자지만 통장은 구멍이라는 이성미. 해외 아동들을 위한 월 후원비용이 200만원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이성미는 “2009년 정도에 션을 만나면서 후원이 시작됐다. 평소 선행 기부를 많이 하는 션은 해외아동 후원을 100명 한다고 하더라. 집에 돌아와 생각해보니 선배로서 부끄럽더라. 션의 10분의 1이라도 해야겠다 해서 10명을 시작했다. 한참 뒤에 만났더니 400명을 해서 나도 40명을 하게 됐다. 그 뒤로 션을 안 만나고 있다”고 후원을 하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이성미는 “선행에 무리하면 기쁨이 사라진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즐겁고 기쁘게 그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면서 ‘열심히 해야지’라는 마음이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곳에서 지출을 줄인다며 “내가 안먹는다”고 밝히며 능청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는 보험 관련 쩐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솔루션을 받으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쩐당포’ 방송화면 캡처 

홍진영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홍진영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논문 표절에 휩싸인 뒤 석사 및 박사 논문을 반납하겠다고 밝혔지만 논란은 아직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앞서 5일 한 매체는 홍진영의 조선대 무역학과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가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 74%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또 홍진영을 가르쳤다는 전 교수의 인터뷰를 실어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홍진영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2009년 당시 논문 심사에서 많은 인용이 있어야 논문 심사 통과를 할 수 있었던 시기라는 것을 들며“연구적인 내용에서는 홍진영은 전혀 표절하지 않았음을 아티스트 본인에게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자 홍진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저는 2009년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을 취득했다. 시간을 쪼개 지도 교수님과 상의하며 최선을 다해 논문을 만들었다. 하지만 당시 관례로 여겨졌던 것들이 지금에 와서 단지 몇%라는 수치로 판가름되니 제가 어떤 말을 해도 변명으로 보일 수밖에 없어 답답하고 속상할 뿐이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홍진영은 이 논란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며 “저는 석사 및 박사 논문을 반납하겠다. 이 모든 게 다 저의 불찰이고 잘못이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 조치에도 여전히 아쉬움은 있다. ‘변명’이라고 보일 수 있다는 이유를 들며 세간에서 쏟아진 의혹에 대해 정확한 해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용 부호나 단락 표시를 하고 출처를 정확히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한 해명과 연구의 결과를 분석해 설명하는 ‘제5장 요약 및 결론’ 부분이 2008년의 한 자료와 거의 흡사하다는 의혹에 대한 해명이 빠져 있다.

경쟁 사회일수록 ‘공정성’에 민감하게 마련이다. 더군다나 ‘유명인’에 대한 잣대는 더하다. 유명인의 처신이 또 하나의 ‘시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2009년에 일어난 일이기는 하지만, 자신이 한 일과 관련된 논란에는 진중하게 책임을 지는 태도가 필요할 것이다. 단순히 박사 논문 반납으로 끝나는 것은 오히려 ‘회피’로 보일 수 있다. 성의 있는 해명 혹은 사죄가 필요할 때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동아닷컴] 노사연이 허난설헌의 비극적 결혼사에 눈물을 울컥한다.

8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약칭 ‘선녀들’) 62회는 ‘조선판 환불원정대-센 언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고정관념의 선을 넘은 조선의 언니들을 찾아간다.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와 함께할 특별 게스트로는 원조 ‘센 언니’ 노사연이 출격, 멤버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활약을 예고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멤버들은 조선보다 중국, 일본에서 더 이름을 날린 ‘원조 한류 스타’ 역사 속 인물을 만났다고 한다. 바로 허난설헌이다. 허난설헌은 ‘홍길동전’을 쓴 허균의 누나이자 천재 여성 시인으로, 남녀 모두가 감탄할 만한, 한계 없는 뛰어난 필력을 자랑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허난설헌은 결혼 전후로 180도 달라진 삶을 살며, 27살에 짧은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허난설헌은 자신의 재능을 질투하는 남편과, 보수적인 시댁에서 불행한 결혼 생활을 보냈다는 전언.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보다 더 큰 비극이 허난설헌을 덮쳐, 멤버들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고.

특히 노사연은 ‘원조 센 언니’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꽃사슴’ 같은 눈물을 보이며, 허난설헌의 삶에 깊이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노사연을 울컥하게 한 허난설헌의 비극사는 무엇일까. 또 허난설헌은 유언으로 자신의 글을 모두 불태워 달라 부탁을 하기도 했다고. 이에 유언대로 불태워졌지만, 오늘날 전해지는 허난설헌의 글들은 어떻게 되살아난 것인지 호기심이 더해진다.

설민석은 “허난설헌이 이런 사람이었나? 내가 왜 몰랐지? 내가 이래서 몰랐구나. 놀랄 것”이라며 깨알 시청 포인트를 전하며, 허난설헌의 재발견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방송은 8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불후의 명곡’에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4일 방송 예정인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에는 ‘방탄소년단 전담 작곡가’로 알려진 피독이 아티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피독과 함께 수차례 앨범 작업을 해온 방탄소년단이 찬조 출연한다. ‘불후’ 제작진이 방탄소년단과 피독의 인연에 대해 인터뷰를 했고, VCR을 통해 공개하는 것.

방탄소년단은 ‘불후’에서 피독의 노래에 대한 사연도 털어놓는다. 또한 음악방송에서의 첫 1위, 지난해 처음으로 그래미어워드에 참석했던 느낌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고 한다. 짧은 찬조 출연이지만, 시청자들과 만나는 반가운 시간이 될 예정이다. 7일 오후 방송될 ‘불후’의 본방송 이후 예고편에서도 일부 공개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이 월드스타로 세계적인 팬덤을 ‘불후’에서 전할 피독과의 인연,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피독은 방탄소년단과 음악 작업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피독 편’에 출연한 송소희 BAE173, 육중완밴드, 손승연, 선우정아밴드, 군조&에일리언도 볼거리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7일 오후 방송될 ‘불후’는 ‘힘내라 대한민국! 명사 특집’ 두 번째 편으로 박세리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또한. 부활, 이세준, 김소현&손준호, 정미애, 펜타곤, 김영흠이 출연해 감동과 재미가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마마무 솔라가 아이돌 최초 보스로 등장한다.

11월 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는 마마무의 리더 솔라가 아이돌 보스로 첫 출연한다.

이날 마마무 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새로운 앨범의 타이틀곡 녹음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회사 스튜디오를 찾았다.

솔라는 녹음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텐션 올려”를 끝없이 외쳤고 그녀의 저 세상 열정과 에너지에 나머지 멤버들은 힘겨워했다는데.

솔라 옆에 앉은 문별은 “언니 귀 아파”라며 고통을 하소연하는가 하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화사는 “언니랑 텐션이 너무 안 맞아요 상극인 느낌”이라는 충격적인 발언까지 했다고 한다.

이에 김숙은 “다들 쌓인 게 많네”라고 말해 과연 리더 솔라의 광(狂)텐션이 어느 정도이기에 이런 반응이 나온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마마무의 신곡 ‘아야(AYA)’의 녹음 현장도 전격 공개된다. 8일 오후 5시 방송. (사진=KBS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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