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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이경애가 코로나19로 인해 운영 중이던 식당을 정리했다고 밝혔다.FX시티

10월 2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아침부터 족발을 준비하는 박원숙, 김영란, 혜은이, 게스트 이경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애는 “음식 잘하는 사람들은 일단 음식 하는 데에 겁이 없다”, “실력이 있으니까 겁이 없다”는 박원숙, 김영란 칭찬에 “제가 여러 음식 장사를 해봤지 않나. 많이 넣을수록 맛있다”고 반응했다.

이에 박원숙은 “그래서 네가 요식업 해서 망했구나”라고 해 식당을 정리한 이유를 추측했다.

이자카야, 떡볶이 장사 등을 했다는 이경애는 “코로나 때문에 8개월 문 닫았다. 가게 망했다. 폐업만 안 했지 8개월 문 닫은 거다. 어묵도 안 하고 떡볶이도 안 한다”고 털어놨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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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가짜사나이’ 논란은 우리에게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특수부대 훈련 장면을 담은 유튜브 웹예능 ‘가짜사나이’는 한때 누적 조회수가 5600만회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와 화제성을 자랑했다. 하지만 선글라스 교관 이근 대위 등 교관들에 대한 추문과 의혹들로 결국 시즌2는 한 달도 채 못가서 중단됐다.FX외환거래

유튜브나 OTT 등에서 갑자기 유명해지면 폭로→논란→추락으로 이어지는 패턴 같은 게 생긴 것 같다. 이근 대위가 유명해진 속도만큼이나 추락하는 속도도 엄청나게 빨랐다. 클릭신(神)을 금과옥조로 삼는 시장에서는 해당 인물을 끌어올리는 글(영상)이나 떨어뜨리는 글(영상) 모두 화제성에서 크게 성공하기 때문이다.

이근 대위는 ‘빚투’로 시작해 가짜 경력 의혹·성추행 처벌 전력 등이 논란이 됐지만 일부가 사실로 알려져지면서 그가 출연했던 영상물을 재빨리 지워야 했다.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가 만든 ‘가짜사나이’는 한 프로게이머 유튜버의 감량특집으로 시작됐다. 쉽게 감양하기 어려워 밀리터리 요소를 집어넣어보자는 건전한 발상이었지만, 이내 수위를 넘었다.

특히 한국사회의 특수성인 군대 훈련을 담고 있는데다 MBC ‘진짜 사나이’에 대한 불만(?)을 근거로 하고 있어 시작부터 큰 반응이 나왔다. 그 불만은 리얼군대체험이라고 했지만, 가짜로 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나왔다.

따라서 ‘가짜사나이’는 ‘해군 UDT/SEAL(특전단)’ 훈련을 표방하며 해병대의 지옥주, 생식주 훈련까지 보여주었다. 고강도의 자극적 장면들이 나오면서 가학성 논란으로 이어졌다. 시즌2에서는 어느 정도 체력에 자신이 있는 참자가들이 나왔지만, 부상자가 속출했다. ‘밀리터리 포르노’라는 말까지 나왔다.

‘리얼’을 보여준다는 명목으로 심각하게 한계상황까지 몰고 가면서 자극성은 올라가고 그럴수록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교관은 훈련생들에게 “죽지 않는다”고 다그쳤고, 안간 힘을 쓰는 훈련생 옆에서 종을 들고다니며 “포기해! 퇴교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죽지 않을 정도의 자극은 내보내도 된다는 말인가? 군대라 하더라도 저렇게 훈련하는 게 인권 차원에서 괜찮은 것인가? ‘리얼’이라는 이름하에 이뤄진 ‘미화’다.엔트리파워볼

더 무서운 것은 극한훈련에서 보여주는 당연한 행위조차도 교관이 “너 인성 문제 있어”라고 말하는 정도가 아니라, 훈련을 못버티고 낙오를 하면 집단에 민폐를 끼친 것처럼 여기게 만든다는 것이다.

‘N포세대’의 일부 젊은이들은 끝까지 버티는 참가자를 보고 용기를 얻었다고 하지만, ‘훈련 포기=(인생)낙오자’로 만들어버리는 건 위험하다. 기성세대와 사회구조의 문제를 개인의 잘못으로 만들어버리는 얄팍함이다.

‘가짜사나이’의 인기를 업고 ‘가짜소방관’도 나온다고 한다. 자극성뿐만 아니라 그안에 담긴 맥락도 경계해야 한다.

/wp@heraldcorp.com

[사진=MBC 방송화면] '라디오스타'에서 진성, 이은미, 박칼린, 이건우가 활약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라디오스타’에서 진성, 이은미, 박칼린, 이건우가 활약했다.

[OSEN=연휘선 기자] 트로트 가수 진성이 ‘라디오스타’에서 인생 토크를 풀어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이은미, 진성, 박칼린, 이건우와 함께한 ‘음악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4인 4색 음악의 신들이 꺼내 놓은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인생 토크, 방송 욕심과 MSG 가득한 입담이 큰 웃을 안겼다. 공연의 신 이은미의 ‘황성 옛터’ 명불허전 무대는 가을밤 시청자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여기에 스페셜 MC 전현무가 예능감 넘치는 진행력으로 ‘라스’ 3MC와 환상 호흡을 펼치며 빈틈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데뷔 31년 차, 누적 공연 1000회를 돌파한 맨발의 디바 이은미는 무대 비화를 공개했다. 맨발로 공연을 하는 이은미는 감동한 팬들이 던진 응원봉에 깨진 조명 파편을 밟아 발을 다쳤던 적이 있었다고. 결국 피범벅인 채로 무대를 끝까지 마쳤다며 맨발 공연 탓에 파상풍 주사를 챙겨 맞는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또 이은미는 “제가 무서운 이미지가 강한가 보다”라며 “후배들이 컬래버 제안을 잘 안 한다”고 토로했다. 듀엣을 하고 싶을 만큼 노래 잘하는 후배가 많다며 “딘의 ‘인스타그램’을 처음 듣고 너무 소름이 끼쳤다. 선우정아도 너무 잘하고 아이유는 말할 것도 없다”며 컬래버레이션 러브콜을 보냈다. 깊은 울림을 주는 무대까지 선사했다.

‘안동역에서’ 역주행으로 스타에 등극한 진성은 긴 무명 시절 이야기로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6년째 노래방 애창곡 1위라는 깨알 자부심부터 무대 위에서 낙법까지 소화한 일화를 공개했다. 30대 시절 흑역사 사진 소환에는 “당시 별명이 메주였다”라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단골 식당 주인이 아내 친구였고 진성의 노래를 즐겨 듣던 아내와 진성을 소개해 준 것이 만남의 시작. 진성은 양평 별장이 있다는 말이 가슴에 확 꽂혔다고 능청을 떨면서도 “향긋한 가을바람이 감싸는 느낌이었다”고 아내와의 설렜던 만남을 떠올렸다. 특히 진성은 아내가 자신을 위해 약초를 캐다가 바위에서 떨어져 크게 다치기도 했다며 평생을 바쳐 사랑하기로 한 사연을 털어놨다.

뮤지컬에서도 예능에서도 호랑이 선생님으로 유명한 음악감독 박칼린은 ‘트로트의 민족’ 심사에서 스타성과 인성을 중요하게 본다고 밝혔다. 특히 “뮤지컬이나 무대 쪽은 배우가 마음에 드는데 뭔가 께름칙한 느낌이 들면 다른 작품에서 연습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꼭 주변에 물어본다”고 덧붙이며 카리스마 음악감독의 남다른 촉을 엿보게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선 30년 전 대학가요제에 출전해 시원한 가창력과 귀여운 방언 개인기를 펼쳤던 박칼린의 과거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소피 마르소를 닮은 리즈 시절 미모가 감탄을 유발했다.

1200개의 명곡을 만들어낸 ‘작사의 신’ 이건우는 ‘아모르파티’를 만든 후에 작사를 그만둘 뻔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EDM 장르인 ‘아모르파티’ 가사를 완성하고 히트곡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반응이 없었다는 것. 이건우는 작사를 그만두고 방송을 하고 싶었다고 능청스럽게 덧붙이며 방송 욕망을 숨기지 않았다.

또 가사를 쓸 때 조용필, 전영록, 김연자 등 가수들의 발음 특징과 목소리를 분석해 활용한다며 롱런하는 비결을 공개하고, 늦깎이로 대학에 입학해 졸업한 사연, 영감을 받으면 즉시 휴대폰에 메모를 하는 습관이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명수가 ‘라디오쇼’의 인기를 자랑했다.

10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성대모사의 달인을 찾아라’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성대모사의 달인’ 코너가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요즘은 짤보다 밈이라고 하지 않나. 밈계에 있어서는 ‘박명수의 라디오쇼’가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KBS 수뇌부들이 웃으면서 다닌다는 얘기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는 제작진을 향해 “안 웃냐?”고 버럭하더니 “KBS에서 제 생일날 홍삼스틱 주고 나서는 아무 얘기가 없다. 서운하다”고 툴툴거려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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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배우 박하선이 좋아했던 배우에 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의 ‘선을 넘는 배우 특집’에서는 박하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 ‘골든벨’ 출신인 박하선은 학창 시절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존경하는 배우에 관해 “심은하 선배처럼 되고 싶었다. 너무 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DJ 김영철이 “같은 미용실인데, 아직 보지 못했다”고 하자 박하선은 “어느 미용실이냐?”며 관심을 보였다.

김영철이 이어 “좋아했던 남자 배우는 없었냐”는 질문도 던졌다. 박하선은 “권상우, 이재원도 좋아했고, 가수는 god를 좋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영철은 “그때도 류수영은 없었나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SBS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화면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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