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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가 오랜 공백을 깨고 활동을 재개한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22일 윤정희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윤정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의 공백을 메울 활발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배우 윤정희의 연기를 그리워했던 많은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파워사다리게임

윤정희는 2005년 SBS ‘하늘이시여’로 데뷔했다. 데뷔작에서부터 자신만의 스타일을 담은 연기와 그에 더해진 단아한 외모, 매력적인 보이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44.9%의 최고 시청률을 이끌었다.

이후 윤정희는 KBS ‘행복한 여자’, SBS ‘가문의 영광’, SBS ‘웃어요, 엄마’ 등에 출연하며 연이은 흥행을 기록, ‘믿고 보는 배우’, ‘시청률 퀸’ 타이틀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4년 개봉해 약 200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에서는 뛰어난 미모와 능력으로 영민(조정석)의 마음을 흔들어 미영(신민아)을 긴장하게 만드는 승희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윤정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에는 비(정지훈), 하니(안희연), 효민, 김희정, 기은세, 임나영, 신수현, 안태환, 한으뜸, 송유정, 강다은, 김예림, 윤서빈, 조한결이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OSEN=김예솔 기자]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의 정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파워볼실시간

21일에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는 ‘언택트 중간 점검’이 이뤄진 가운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의 정리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가장 먼저 신애라의 깔끔한 집이 공개 됐다. 박나래는 “0호집, 신부장님의 집”이라며 신애라의 집을 언급했다. 과거 신애라의 집은 트로피까지 버려졌을 정도로 깔끔한 내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바 있다. 

박나래는 “맨날 할 때마다 남의 집 정리 하다 보니까 우리집 정리가 안된다는 얘길 많이 하셨다”라고 물었다. 이날 신애라가 자신의 집을 영상으로 찍어 공개했다. 신애라는 “요즘 남편이 거실에서 글을 쓴다”라며 책상을 보여줬고 또 음식이 있는 주방을 공개했다. 

이날 윤균상은 “장현성 선배님의 집이 생각난다. 내가 믿고 의지하는 선배님의 집을 본 게 큰 감동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앞서 장현성의 집은 정리 후 탁 트인 거실과 효율적인 가구배치로 새롭게 태어났다. 신애라는 “침실은 왜 안 보여주냐는 얘기도 있었다”라며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장현성 가족의 안방은 침대 하나가 차지한 공간으로 파우더룸 역시 물건들이 너저분하게 늘어져 있었다. 

장현성의 아내는 달라진 안방을 보며 “무슨 호텔 같다”라고 감탄했다. 또 안방에 있는 세탁실 역시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아내는 “침대 때문에 세탁실에 갈 땐 동선이 복잡했다. 지금은 너무 편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숨쉴 틈 없이 꽉 차 있던 옷방 역시 색깔별로 종류별로 깔끔하게 정리 돼 뚫려 있는 옷방으로 만들어졌다. 신애라는 “출입문을 행거가 막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뚫린 공간을 찾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내는 “생각지도 못했던 공간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보너스 공간도 공개됐다. 바로 아내를 위한 파우더룸이 정리된 것. 아내는 “내가 너무 바라고 필요했던 공간이다”라고 감격했다. 아내는 화장대에 앉아 서랍을 열어보며 또 한 번 감동 받았다. 신애라는 “준우, 준수 엄마의 타이틀도 있지만 여자 양희정의 공간이다. 여기 앉아서 화장도 하고 책도 읽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현성의 아내는 눈물을 보였다. 하나파워볼

장현성의 아내는 “나만의 개인적인 공간이 처음으로 생겼다. 그 공간이 나를 안아주는 것 같았다.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방송 후 장현성의 집이 공개됐다. 장현성의 아내는 “신박한 정리 팀에서 내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이 공간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다.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첫째 준우의 방 역시 깔끔하게 유지돼 있었다. 준우는 “방이 더 쾌적해져서 기분 좋게 공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준서 역시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장현성의 서재도 정리된 그 모습이 그대로 있었다. 장현성은 “여러분이 만들어준 공간에서 시나리오도 보고 신문도 편하게 읽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준우, 준수는 거실에 있는 책상에서 오목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박나래는 “시청자들이 신부장님의 가족도 정리를 잘 하시는지 궁금해 하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신애라는 남편 차인표를 언급하며 “하나도 못 한다. 결혼하고 제일 먼저 난관에 부딪혔던 게 정리였다”라며 “나는 모든 게 제자리에 있어야 하는 사람인데 남편은 모든 게 열려 있어야 되는 사람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신박한 정리’ 방송캡쳐]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동상이몽2’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결혼 6년 차 현실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스페셜 MC로 뮤지컬계의 ‘디바’ 차지연이 출연했다.

차지연은 지난 2015년 4세 연하의 뮤지컬 배우 윤은채와 결혼해 2016년에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뮤지컬 오디션에서 차지연은 멘토로, 남편 윤은채는 참가자로 출연해 주목받기도 했다. 특히 당시 차지연은 남편을 직접 탈락시키고 눈물을 쏟아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차지연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탈락 버튼을 누르고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일부러 더 냉정하게 해서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차지연은 당시 남편의 노래 실력에 대해 ‘아직 노래가 부족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MC들은 남편의 반응을 궁금해했고, 차지연은 “고맙다고 했다. 스스로 누군가에게 평가받아볼 수 있는 무대가 별로 없는데 냉정하게 말해줘서 삶에서 깨우친 게 많다고 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차지연은 윤은채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너무 좋았는데 애 낳고 나서부터 전쟁이 시작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혼 전까지 집에서 심부름 한 번 해본 적 없는 남편 때문에 만삭 때까지 집안일을 도맡아 했다는 차지연은 “출산 후에는 내가 바로 복귀를 했고, 일하면서 집안일도 다 하니깐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나눌 수도 없었다. 남편은 집안일에 참여하고 싶어도 점점 멀어지게 됐고, 나도 그냥 ‘내가 할게’ 하면서 참고 참다가 5~6년 만에 빵 터져서 끝내자고 했다. 포효가 시작된 거다”라고 털어놨다.

차지연은 “그때 아들은 열이 나고, 나는 다음날 공연해야 해서 예민한 상태였는데 남편이 ‘애들은 다 아프면서 크는 거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모르냐. 못하겠다. 힘들다. 나도 참는 데 한계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 인생에 왜 짐이 되냐. 무게를 왜 자꾸 보태냐’고 했다”고 살벌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때 남편이 그 말에 충격을 받았던 거 같다. 정말 미안하다고 무릎 꿇고 눈물 흘리면서 사과했다”고 말했다.

차지연은 그날 이후로 윤은채가 180도 바뀌어 살림꾼이 됐다고 자랑하며 “지금은 내 인생에서 가장 평안하고 안정적이다. 이제는 정말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이 완벽하게 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차지연은 아들에게 자장가를 불러줄 때 윤은채와 함께 화음을 넣는다며 ‘뮤지컬 부부’의 위엄을 뽐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이민정은 실제 고부사이가 좋다며 "일하는 며느리를 많이 이해하고 응원해주신다"고 고마워했다. 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이민정은 실제 고부사이가 좋다며 “일하는 며느리를 많이 이해하고 응원해주신다”고 고마워했다. 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나희 역을 열연한 이민정은 다양한 캐릭터와의 조화로운 케미를 보여줬다. 이혼 후 재결합으로 해피엔딩을 이룬 남편 규진(이상엽 분)과의 호흡은 말할 것도 없지만, 친정엄마(차화연 분)나 시어머니(김보연 분)와의 연기 호흡 역시 두 말 할 것 없이 ’엄지 척’이다.

두 명의 ’어머니’와의 호흡에 대해 이민정은 “차화연 선생님과 김보연 선생님은 작품하는 동안 가장 많이 의지했던 분들이다. 실제로 성격적으로도 잘 맞아서 화기애애하고 수다도 많이 떨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연히 연기 호흡도 좋았다. 두분의 연기에 제가 생각지 못했던 감정을 느끼기도 해서 함께하는 장면들은 연기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 많았다”고 떠올렸다.

극중 차화연이 딸의 유산 사실을 뒤늦게 알고 위로해주는 신에 이어 재결합 후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장면에선 이민정과 차화연의 몰입도가 엄청났다. 실제 촬영 당시 분위기는 어땠을까.

“자기가 경험해 본 건, 상상으로 하는 연기와는 확실히 다른 지점이 있는 것 같긴 해요. 저 또한 개인적으로 이 두 장면이 좋았어요. 특히 나희와 규진이 유산 때문에 겪었던 큰 아픔이 나희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내 안에 녹아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복잡 미묘한 감정이 들었어요. 감동스럽기도 하고 겁이 나기도 한 감정이 생겼던 것 같아요. 대본에서는 ‘환하게 웃는다’라는 지문이었는데 과연 그냥 환하게만 웃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울컥한 느낌으로 미소를 짓는 것으로 표현했어요. 작가님도 복잡 미묘한 그 감정을 다 지문으로 쓰기엔 힘들다 생각해서 배우에게 맡겨 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순간 되게 벅찬 감정이 올라와서 자연스럽게 그런 연기가 나왔던 것 같아요.”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도 `한다다` 열혈 시청자였다며 "매의 눈으로 드라마를 모니터해줬다"고 밝혔다. 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도 `한다다` 열혈 시청자였다며 “매의 눈으로 드라마를 모니터해줬다”고 밝혔다. 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그렇다면 실제 이민정은 어떤 딸이자 며느리일까. 그는 “기본적으로 부모님들과 자주 왕래하는 편인데, 엄마에게 속내를 잘 말하는 편은 아닌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실제 고부 관계는 극중 고부 관계와는 180도 다르다고. “저희 시어머니는 저에게 지원군 같은 분이세요. 일하는 저를 많이 이해하고 응원해주세요. 극 초반 시어머니와의 갈등이 이해가 안되었을 때 감독님께서 실제 고부간 사이가 너무 좋아서 이해를 못하는거 같다고 하시기도 했어요.(웃음)”

남편 이병헌은 이민정의 최측근 ’1호’ 시청자였다. 이민정은 “남편은 디테일하게 매의 눈으로 잘 봐줬다. 좋았던 신이나 이런 케이스면 어땠을까 하는 의견을 주기도 하고 가족들이 공감하며 봤던거 같다”고 말했다.

2013년 결혼, 2년 뒤인 2015년 아들을 낳은 이민정. 미모의 여배우로서 상큼하고 청초한 분위기는 여전하지만 실생활에선 어느새 ’베테랑 주부’다.

이민정은 “실제 생활 속의 저는 남편과 아이에게 나의 부재로 인한 불안함을 안 가지게 하고 싶고, 그러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적인 관계성도 중요하게 생각해서 남편의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아이의 친구들 엄마들과도 잘 지내는 편”이라며 “편안한 친구 같은 엄마이자 아내인 것 같다”고 했다.

무엇보다 아들에게만큼은 있는 힘껏 모든 걸 다 쏟아주고 싶은 마음은 여느 엄마와 다름 없다. 밤샘 촬영이나 불규칙한 스케줄이라도 아이에게는 평범한 엄마이고 싶은 마음에서다.

`워킹맘` 이민정은 "편안한 친구 같은 엄마이자 아내"라고 자평했다. 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워킹맘` 이민정은 “편안한 친구 같은 엄마이자 아내”라고 자평했다. 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 일만큼이나 아이에게 지금의 시간들이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잠을 아껴서라도 아이와 놀아주고 아이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해요. 밤새우고 촬영하고 와서 아침에 아이와 놀아주기 때문에 어떨 땐 아이가 내가 촬영하고 온 걸 모를 때도 있어요. 체력적으로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이 힘들긴 하죠. 힘들긴 힘든데 그렇게 해서 아이가 밝고 엄마의 부재 없이 잘 크고 있는 것 같고 그런 모습을 보면 힘든 순간들이 다 극복이 되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일하는 엄마들이 다 그렇게 하면서 힘든 순간들을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어느 한 순간이라도 삐끗하면 무너지는 게 일과 가정의 양립이다. ’5년차 워킹맘’ 이민정은 그래서 매 순간 더 많이 노력한다.

“체력적으로 힘들죠. 만약에 강남에서 촬영하다가 중간에 대기 시간이 길게 남는 경우, 식사를 하거나 쉬기 보다는 집에 잠시 들러 아이를 보고 나오는 쪽을 택해요. 밥을 편하게 먹는 것 보다 아이에게 최대한 나의 부재를 안 주고 싶어요. 촬영하러 나가면 ‘빨리 와!’ ’왜 나가’라고 말하니까 내가 체력적으로 힘들지라도 아이와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해요.”

’엄마’ 이민정의 든든한 지원군은 남편이자 ’아빠’인 이병헌이다.

“이번 작품 활동하면서 특히 남편이 많이 힘이 되었어요. 내가 촬영할 때 아이와 함께하며 많이 챙겨줬거든요. 남자아이라 한창 몸으로 격하게 노는 걸 좋아하는 시기인데 많이 힘이 됐죠.”(인터뷰③에서 계속)

psyon@mk.co.kr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의 집정리가 예고됐다.

9월 2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중간 점검이 펼쳐진 가운데 유재환 집정리가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유재환은 “안녕하세요.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다”며 등장해 “가족관계가 엄마 저. 쭉 같이 살았다. 어머니가 암투병을 하셨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집에 계셨다”고 유일한 가족이 모친이라 밝혔다.

이어 유재환은 “집이 정리가 안 돼 있더라. 심란하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방 되게 묘하다”며 독특한 방의 분위기를 평했다. 신애라는 “여기서 주무신다고요?”라며 소파만 있는 방에 놀랐다.

유재환이 “여기는 보물 창고 겸 고물 창고”라고 소개한 방에는 가보와 안 입는 많은 옷들이 섞여 있었다. 윤균상은 윤은혜의 집과 오정연의 집이 섞인 것 같다고 평했다.

유재환 모자는 서로를 위한 집정리를 원했고 그렇게 집정리가 끝난 뒤 달라진 집을 확인하고 눈물을 쏟았다. 유재환은 “이런 공간 가져도 돼요? 이 간단한 일을 왜 오랫동안 못해줬을까”라며 벅찬 감정을 표현해 달라진 집의 모습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tvN ‘신박한 정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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