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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배우 서이숙이 입담을 뽐냈다.네임드파워볼

8월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명품배우 서이숙이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서이숙에게 “궁금한 사람이 있어서 나왔다고 하더라”라며 물었고 그는 “‘정답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 있지 않냐”며 “그 목소리에 아무것도 없다. 감정이 아무것도 없다. 그분이 설정을 한 거냐”라고 탁성 PD에 대해 궁금해 했다.

정형돈은 “감정만 없는 게 아니라 꿈, 미래, 욕심 이런 게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서이숙은 “어떤 캐릭터를 맡았을 때 ‘저런 목소리를 흉내 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 맛도 저 맛도 아무것도 없는 맛”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서이숙은 차분한 목소리가 타고난거냐는 MC들의 질문에 “원래 중저음이다. 또 연극을 많이 하니까 발성 훈련이 됐다”며 “성격적인 면도 있다. 발랄과는 거리가 멀다”고 밝혔다.

이날 3단 고음 장인 아이유가 아침에 목을 빨리 풀기 위해 먹는 것으로 ‘뜨거운 컵라면’이 문제로 나왔다. 몸에 열이 나 목이 빨리 풀린다고. 마당놀이 20년 경력의 서이숙은 목 푸는 비법으로 “목 아래 상체를 두드려줘서 근육을 다 풀어줬다”고 밝혔다.

2019년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통해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 서이숙은 “아이유와 문자를 주고받는 사이”라고 밝혔다. 서이숙은 “아침에 뜨거운 물에 석청꿀을 타먹으면 좋다”며 “아이유가 몸에 좋다며 석청꿀을 선물해줬다”고 밝혔다.

서이숙은 트로트가수 송가인, 임영웅과의 인연을 밝혔다. MC들이 “송가인 스승이었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서이숙은 “국악대학 다닐 때 가인이는 판소리 전공자였고 저는 연기 전공이었다. 제가 가서 연기를 가르쳐준 적 있다”며 “워낙 재주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 아버지와 제가 학창시절 친구다. 고향이 경기도 연천인데 영웅이 아버지가 노래를 잘 불렀다”며 “알고보니 그 친구 아들이더라”고 밝혔다.

이날 남성이 들은 ‘연애 징크스’ 1위로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다’, 여성이 꼽은 1위로 ‘이상형과 정반대의 이성이 다가온다’가 문제로 출제됐다. 정형돈은 “저 같은 경우는 제 아내의 이상형과는 멀었다”며 “사회에서 개그맨과 작가로 만나 지내면서 바뀌었다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서이숙은 “제 이상형은 차분한 남자”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싱글이고 갔다오지도 않았다”며 “과거엔 불타는 연애는 몇 번 해봤다. 남들처럼 기념일도 챙기고 애교도 부렸던 것 같다”고 밝혔다.

최근 드라마에서 1인 6역에 도전했던 서이숙은 자신만의 연기 노하우로 ‘음계 사용법’을 공개했다. 밝은 캐릭터는 높은 음으로, 차분한 캐릭터는 낮은 음으로 연기해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 서이숙은 “연기하는 배우 입장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를 맡는 게 재밌다”며 연기 장인의 면모를 보였다.

할리우드 배우 조니뎁, 호아킨 피닉스, 리즈 위더스푼이 절대로 하지 않는 이것을 묻는 문제가 나오자 서이숙은 정답인 “모니터하지 않는다”를 맞혔다. 서이숙은 “이 이야기에 너무 공감한다”며 “배우들은 자기의 연기에 100% 만족하지 않는다. 아마 모든 배우가 그럴거다. 그래도 저는 용기내서 모니터링을 하곤 한다”라고 밝혔다.

“연기를 할 때 힘든 적이 없었냐”고 묻자 서이숙은 “누군가가 제 연기에 공감해주면 힘이 불끈 솟는다. 좋았다고 얘기해주면 위로가 된다”고 밝혔다.(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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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정이 계단 오르기를 통한 건강유지를 강조했다.

8월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승수 양정아 윤해영 최완정이 출연했다.파워볼실시간

이날 김숙은 “길었던 무명생활에 우울증 걸렸다고?”라고 질문했고, 최완정은 “편성이 잘못돼 밀리면서 캐스팅이 안 됐다. 생계형 배우니까 생계도 걱정되고 잠이 안 오더라. 우울증이 심하니까 고층 아파트 사는데 빨래를 못 널었다. 내가 떨어지는 게 보이고 소리가 들리더라”고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이어 최완정은 “살이 10kg 쪘다. 폭식하고 쪽잠자고. 제정신이 아니었다. 사람 만나면 괜찮은데 집에 가면 우울하고 왜 살아야 하지? 여배우로서 한 아이 엄마로서 이러면 안 되겠다고 해서 무조건 계단으로 올라갔다. 내가 이 계단도 못 올라가면서 무슨 아이 엄마로서 배우로서 성공할 수 있나 해서 매일 계단으로 올라갔다”고 말했다.

최완정은 매일 계단 오르기 100층을 한 결과 6개월 만에 10kg을 빼고 피트니스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고. 그 기세를 몰아 최완정은 계단 오르기 협회를 설립했다고 밝히며 “정말 계단은 꼭 하셔야 한다. 적극 추천 한다”고 계단 오르기 운동을 추천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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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트로트가수 이도진이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놨다.동행복권파워볼

8월 25일 방송된 MBN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이하 ‘가치 들어요’)에서는 소통전문가 김창옥이 강연자로 나선 가운데 ‘턱까지 숨이 차오를 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도진의 친누나가 출연해 뇌 손상으로 발달장애가 온 아들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도진은 “조카가 몸이 많이 좋지 않았다”며 “선천성 심장 기형으로 몸이 힘들었고, 뇌 손상으로 인한 발달장애가 왔다. 의사 선생님이 앞으로 눈도 안 보이고 귀도 안 들리게 될 것이라고 말해서 저희 가족에게는 큰 아픔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이도진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가 우리를 키우셨는데 일찍 돌아가셨다”며 “큰 누나와 8살 차이인데 나에게 엄마 같은 존재다”라며 누나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조카 걱정으로 가득할 때 김원희 누나가 세브란스병원의 좋은 의사선생님을 추천해주셨다”며 “덕분에 조카는 몸이 많이 호전돼 친누나의 목소리를 알아들을 정도가 됐다”고 전했다.

이도진의 누나는 “도진이가 어느 날부터 ‘나 일이 없어, 한가해’라며 집안일을 도왔다. 알고 보니 가수 데뷔를 포기했던 거다. 제 아이가 아픈 것 때문에 도와주려고 그랬던 거다. 그게 정말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도진은 “가족 중 누가 아프면벼 당연히 그러는 게 맞다”며 “지금도 누가 놀자고 하면 조카 생각이 먼저 난다. 조카를 위해 살아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도진은 아버지가 파킨슨병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IMF 때 사업이 어려워지고 가세가 기울면서 아버지가 이혼을 하고 우리를 혼자 키우셨다. 그러다 40대 중반에 파킨슨병이 왔다. 고등학교 때였는데 걸음걸이가 이상해지더니 대소변을 못 가리시더라. 그때 누나가 아니었으면 버틸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아빠 병간호로 고생하던 누나가 조카 때문에 또다시 고생하는 걸 보니 너무 가슴 아프다”라고 털어놨다.

이도진의 누나는 “그 당시에는 아버지보다 동생들 힘들어하는 게 먼저 보였다. 딸들은 아빠를 씻길 수 없는데 그걸 도진이가 했다”며 동생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원희는 “이도진 씨를 만나면 항상 누나와 조카 걱정이 가득한 모습이었고, 철이 일찍 들었다. 아픈 가족이 있는 내 모습이 보여 남 일 같지 않았다”며 그를 위로했다.(사진= MBN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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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이도진이 배우 김원희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이하 ‘가치들어요’)에서 이도진 첫째 누나는 “내가 아이가 둘인데 둘째가 아프다는 걸 낳기 직전에 알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이가 태어났는데 많이 심각했다. 선천성 심장기형”이라며 “의료진분들이 많이 신경써주셔서 감사하게도 잘 버티면서 자라줬는데 문제는 태어났을 때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뇌가 많이 손상을 받아 발달장애가 있다. 그러다보니까 눈도 잘 안 보이게 되고 귀도 안 들릴 거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지금은 보청기를 끼고 소리도 듣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도진은 “원희 누나에게 정말 고마웠던 게… 원희 누나를 통해서 세브란스병원 심장 교수님을 소개 받아서 조카가 수술을 받아 아주 좋아졌다. 어떻게 보면 아주 좋은 심장을 받게 됐다. 그래서 지금은 건강하게 살고 있는데 원희 누나는 우리 가정의, 우리 누나의 큰 은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추가했다.

아내의 맛 이상준 홍현희 제이쓴
아내의 맛 이상준 홍현희 제이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내의 맛’ 이상준이 재밌는 홍현희와 결혼한 제이쓴이 부럽다며 솔직한 고백을 했다.

25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홍현희의 개그맨 동료 이상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준은 홍현희, 제이쓴과 함께 메추리 하우스 짓기에 나섰다. 그러던 중 결혼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그는 부부에게 “나 결혼 해야 하는데, 결혼은 어떤 여자랑 해야하냐”고 물었다.

스튜디오의 홍현희는 이상준에 대해 “저랑 동갑인데, 한창 결혼하고 싶어 한다”며 패널들에게 설명했다.


이상준의 결혼 질문에 제이쓴은 “형 이런 거 잘 모를 것 같다. 약간 숙맥 스타일일 것 같다”고 말했고, 홍현희는 “우리가 알려줘야 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준은 “홍현희랑 결혼하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은 두 사람이 만나기 전에 해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이쓴은 “저도 그 마음이었다”며 “솔직히 약간 부럽느냐”고 질문을 던졌고, 이상준은 “부럽다. 결혼이 부러운 게 아니라, 홍현희랑 결혼한 게 부럽다”고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솔직하게 말해 시선을 모았다.

홍현희는 “나 좋아했느냐. 인생은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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