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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출처|TV조선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무속인 신청자가 ‘사랑의 콜센타’ TOP7(임영웅·영탁·장민호·정동원·이찬원·김희재·김호중)에게 조언했다.파워볼엔트리

2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무속인 신청자가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이날 ‘사랑의 콜센타’에 전화한 전북의 신청자는 “목소리 때문에 여자로 오인 받는 경우가 있다”라며 “저는 무속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속인 신청자 전연석 씨는 “7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때 내림굿을 받아 15년 째 무속인으로 있다”라며 “영탁님의 ‘막걸리 한잔’ 노래 가사처럼 아버지 원망을 많이 했는데 그 노래를 듣고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다. 힘이 많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자연의 ‘찰랑찰랑’을 선곡했고 영탁은 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전연석 씨는 “혹시 80점대냐. 87점 같은데”라며 영탁의 점수가 87점인 것을 맞춰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안겼다.

김성주가 “장민호는 언제쯤 장가를 가느냐”고 묻자 전역석은 “내후년쯤 갈 것 같다. 내후년쯤 결혼운이 들어와 있다”고 답했다. 이어 재복이 많은 사람에 대해서는 첫 번째로 임영웅, 두 번째로 이찬원을 꼽았다.파워볼실시간

전연석은 “이걸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민호 님은 돈 관리를 잘 하셔야 한다. 돈은 많이 버시는데 주변에 사기꾼들이 많이 꼬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른 분들은 크게 걱정이 없다.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OSEN DB.

[OSEN=박판석 기자] 4년전 A씨가 조영남의 그림을 대작했다고 폭로한 지 어느덧 4년이 흘렀다. 조영남은 최초의 폭로 이후 4년만에 무죄를 선고 받으며 사기 혐의를 벗었다.

대법원은 25일 2호법정에서 조영남의 사기 혐의에 대한 상고 재판을 열었다. 조영남은 1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유죄,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파워볼사이트

대법원은 최종 선고에서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2심 무죄를 확정했다. 이로서 조영남은 무죄가 됐다. 대법원은 미술작품 거래와 관련해 사법자제 원칙에 따라 무죄를 선고했다. 또한 대법원은 조영남의 작품을 구매한 사람들은 ‘조영남의 작품’으로 인정받고 유통되는 그림을 샀기 때문에 위작이나 저작권 시비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구매자들이 조영남의 작품을 조영남이 직접 그린 친작으로 착오해 산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2심의 판단을 수긍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조영남은 지난 2011년 9월부터 약 4년간 화가 A 씨에게 일정 금액을 주고 그림을 사거나, A 씨가 그린 작품에 가벼운 덧칠 작업만 한 그림 21점을 17명에게 1억 원이 넘는 금액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2016년 춘천지검 속초지청에 8년여간 그림을 대신 그렸다고 신고했다. 이후 검찰은 조영남의 서울 사무실등을 압수수색했다. A씨는 조영남의 그림을 8년여간 300점을 대신 그렸으며 조영남은 10%만 덧칠했다고 주장했다.

OSEN DB.

조영남 역시도 화가 A씨와 작업한 것은 인정하면서도 보조작가를 두는 것은 미술계의 일반적인 관행이다라고 주장했다.

재판에서 검찰은 조영남이 자신이 직접 그림을 그렸다고 소비자들을 속여서 팔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조수가 아니라 작가이며 조영남의 그림이 아니라 A씨의 그림을 속여서 팔았다고 했다.

조영남은 조수를 쓰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거듭 주장했다. 조영남의 재판에 진중권 교수도 증인으로 등장했다. 진중권은 “판결 때문에 미술계의 규칙이 정해진다면 미술계에 궤멸적인 변화가 우려돼서 미술 평론가로서 증언하기 위해 나왔다”라며 “현대미술에서 중요한 것은 개념이고 대중들에게 자신의 작품의 상업성을 인정 받는 것이 중요하다. 조영남이 아이디어를 냈고, 자신의 것으로 인정했으면 조영남의 진품이다. 대작 작가가 그린 그림도 조영남의 진품이다”라고 주장했다.

1심 재판부는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여 A씨를 작가로 보고 피해자를 속였다고 밝혔다. 또한 조영남의 그림은 개념미술이 아닌 회화로 판단했다. 조영남은 피해자들을 속일 의도가 있다고 판단했다.

OSEN DB.

2심 재판부는 1심과 달리 관행이 아닌 법리에 집중했다. 조영남이 대작 작가를 이용해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을 알릴 의무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그 결과 무죄로 결론을 내렸다.

2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조영남은 계속해서 그림을 그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조영남은 “”제가 제일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이 그림을 그리는 일이다”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작품활동을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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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l 강경윤 기자]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자신의 그림을 조수에게 그리도록 시킨 뒤 판매해왔다는 의혹으로 재판에까지 넘겨졌지만 무려 5년 만에 사기 혐의에 대해 무죄를 확정받았다.

25일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영남의 상고심에서 무죄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조영남은 2011년 9월부터 2015년 1월까지 화가 송 모 씨 등이 그린 그림에 가벼운 덧칠 작업만 한 작품 21점을 17명에게 팔아 1억 5천3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조영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나 항소심은 이를 뒤집어 무죄를 선고했다. 작업에 참여한 송 씨를 조 씨의 조수가 아닌 ‘독자적 작가’라고 봤고 조 씨의 ‘그림 대작’도 구매자들을 속인 행위라고 판단한 것이다.

무죄를 선고받은 뒤 조영남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무죄 판결을 어느정도 예상했다. 이제 제자리로 돌아간 것”이라며 “재판을 통해 대중이 현대미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조영남은 “기소되자마자 방송 금지 대상이 되어 5년간 수입이 한 푼도 없었고, 벌어놓은 건 모두 재판비용으로 썼다.”고 말하면서도 “이제 남은 시간을 미술에 매진하며 보내겠다.”는 뜻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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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국 배우 우맹맹(니우멍멍)이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사실을 수 차례 부인하다 결국 거짓말이 들통났다.

지난 23일 중국 매체 신경보는 우맹맹이 베이징의 한 오피스 빌딩에서 여러 명과 함께 메스암페타민 류의 마약을 투약하다 현장에서 체포당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우맹맹은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와 라이브 방송으로 해당 보도는 ‘가짜 뉴스’이며 자신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당한 적이 없다고 수 차례 밝히며 사실을 부인했다.

특히 우맹맹은 자신이 마약 투약으로 체포됐으면 어떻게 매일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겠냐고 수차례 밝혔고, 이에 중국 대중은 신경보의 보도가 잘못됐다는 여론을 형성했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베이징 공안부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여성이 우맹맹이 맞다고 공표한 것. 특히 우맹맹이 건강상의 이유로 행정구류 처벌을 미뤘으며 공안 측은 라이브 방송에서 우맹맹이 체포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한 것을 보고 24일 새벽에 다시 출동해 체포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사실을 숨기고 라이브 방송으로 간 큰 거짓말을 한 우맹맹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우맹맹은 1983년생의 중국 배우로, 지난 2007년에는 한중합작드라마 ‘마술기연’에 출연했으며, 2010년 한중합작드라마 ‘초연’에 출연해 김재원의 상대역으로 합을 맞춘 바 있다.

[OSEN=이승훈 기자]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대작(代作) 의혹을 벗고 무죄를 확정받았다. 약 5년 만에 사기 혐의를 일단락 지은 셈.

25일 오전 대법원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영남의 상고심에서 무죄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부는 “미술작품의 거래에서 기망 여부를 판단할 때 위작 여부나 저작권에 관한 다툼이 있지 않은 한, 사법 자제 원칙을 지켜야 한다”면서 “미술작품의 거래에서 그 작품이 친작인지 보조자를 사용해 제작됐는지 여부가 작품 구매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하거나 중요한 정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판부는 조영남의 작품을 구매한 사람들은 ‘조영남의 작품’으로 인정받고 유통되는 그림을 샀기 때문에 위작이나 저작권 시비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구매자들이 조영남의 작품을 조영남이 직접 그린 친작으로 착오해 산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2심의 판단을 수긍할 수 있다는 것.

앞서 조영남은 지난 2011년 9월부터 약 4년간 화가 송모 씨에게 일정 금액을 주고 그림을 사거나, 송 씨가 그린 작품에 가벼운 덧칠 작업만 한 그림 21점을 17명에게 1억 원이 넘는 금액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1심 재판부는 조영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송 씨가 완성한 그림에 일부만 참여한 부분이 온전한 조영남의 창작물로 볼 수 없다는 게 이유였다. 구매자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사전에 고지하지 않았다는 것도 속인 행위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2심에서는 이를 뒤집고 조영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조영남의 작품들은 조영남 고유 아이디어에서 구현됐을 뿐, 송 씨는 조영남의 기술보조일 뿐이었다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고 완성했는지, 조영남이 직접 그렸는지의 여부도 구매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앞서 조영남 측은 지난달 서울 서초구 대법원 법정에서 열린 ‘그림 대작 사건’ 공개 변론에서 “조수의 도움을 받아 그림을 완성하는 건 미술계에 이미 흔한 일이며, 일반적으로 작품을 거래할 때 적극적으로 고지할 사항이 아니다”면서 “방송 등에 출연해 조수와 함께 작업하는 공간을 공개한 점으로 봤을 때 고의로 숨긴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한 바 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준, 정소민 커플이 결별했다.

이준(왼쪽) 정소민(사진=소속사 제공)

정소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이데일리에 “이준과 결별한 것이 맞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준, 정소민은 지난 2017년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드라마가 끝난 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약 3년 간 열애 끝에 결별하게 됐다.

한편 이준은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며 현재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 DJ를 맡고 있다.

정소민은 지난 25일 종영한 KBS2 수목극 ’영혼수선공‘에 출연했다.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배우 이준과 정소민 (사진=노컷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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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연인이었던 배우 이준-정소민이 결별을 인정했다.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와 정소민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양측은 26일 CBS노컷뉴스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다만 사적인 일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시기나 사유 등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준과 정소민은 지난 2017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각각 안중희, 변미영 역을 연기해 극중 커플로 사랑받았다. 두 사람은 2017년 10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듬해 1월 언론 보도로 이 사실이 알려졌다.

배우 이준과 정소민이 공개 연예 3년 만에 결별했다.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와 정소민 소속사 블러썸 관계자는 26일 “이준과 정소민이 결별했다.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준과 정소민은 지난 2017년 KBS 2TV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준이 같은 해 10월 군 입대해 지난해 12월 전역하는 등 많은 일을 함께 겪은 두 사람은 3년 만에 이별하게 됐다.

한편 이준은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정소민은 지난 25일 종영한 KBS 2TV 수목극 ‘영혼수선공’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26일 오전 방송된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 출연한 가수 진미령. (사진 = JTBC)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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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가수 진미령이 방송을 통해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과거 전유성과의 이혼 경력도 도마에 올랐다.

진미령은 26일 오전 방송된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 출연해 건강, 개인사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958년생으로 올해 63세인 진미령은 40년 넘는 시간 동안 철저한 자기 관리로 놀랄 만큼 건강한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전유성과의 이별 등 인생사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진미령과 전유성은 1993년부터 사실혼 관계였으나 2011년 헤어졌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데 대해 진미령은 “제가 하고 싶지 않았다.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난 나를 챙기기 바쁜 사람”이라며 “내가 모든 걸 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전유성에 대해서는 “좋은 사람”이라며 “둘이 성격이 안 맞아서 헤어지게 됐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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